해마다 늘어나는 해양 쓰레기….
( 앨범 커버 및 가사 출처 : 벅스 )
디아틱의 “ Ocean Wave “는,
바다의 청량한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 파도를 가로질러 별들이 머문 곳에
I can feel alive
눈을 감고서 손끝 사이로 바람을 느껴
손을 뻗어 난 저 하늘 위로
Cause I just wanna see the stars
저 별의 물결을 가로지르는 난
길을 잃어도
늘 거기서 나를 비춰줄 걸 알아 ‘
https://www.instagram.com/reel/C-c18tpybFD/?igsh=YzNzc2JvcXMxZHV3
제가 활동하고 있는
단국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도
청량한 바닷가에서
신나게 여름 수련회를 즐겼죠!!
노래에서는 이렇게 청량하고 맑은 바다인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슬프네요…
바다에 버려진 해양 쓰레기로 인해
바다가 병들고 있어요…..
더 이상 이런 해양 오염이 발생하지 않게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 바다 ”를 제목으로 한
두 노래를 다룬 포스팅을 알려드리고
마무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