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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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헤어짐
태윤상학의 브런치입니다. 직장 퇴직하여 다소 한가로워지니 지나온 삶을 자주 회고하게 됩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쌓여진 희로애락 위주로 찬찬히 풀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