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고 곧 여름 시작
이따시만하게 커진 벚나무
금세 벚꽃비가 내리고 있고
그 사이로 초록잎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나에게 벚꽃비란
봄이 끝난다는 아쉬움보다는
여름이 다가온다는
걱정과 조금의 신기함 뿐
겨터파크 개장
준비 중
끄악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