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떨어져 있어도 우리 가족
떨어져서 산다고 해서
가족이 아닌 게 아니니까
우리 서로의 마음과 생각은
늘 같을 거니까
그려놓고 보니
우리 찹쌀이가 없네?
찹쌀이까지
당연히
우리 가족
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