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by
rainon 김승진
Jun 24. 2025
한
영혼
뜨겁게
이세상을
흠뻑적시고
여기뿌리내렸다
하늘로뻗은가지로
못다이룬그꿈피어나
바람을찔러깨우는각성의
푸른
바늘
되어
살아숨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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