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나만 손해 보는!
20년간 고성과자 코칭하며 알게 된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비결 2가지
저는 전문코치로서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을 만나 코칭을 하는데요
가끔 눈에 띄는 분들을 만나곤 합니다.
월등한 아웃풋을 내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분들이죠.
이분들에게는 공통적인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오늘은 두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Self- Esteem이란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존중하는 거죠. 자아존중감 이라고도 합니다.
흔히 Pride라고 하던데요. pride는 ‘자존심’이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자존심은 ‘타인으로부터 존중받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Self- Esteem과 Pride! 둘은 분명히 차이가 있지요
월등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Pride(자존심)가 아니라 강력한 Self- Esteem(자존감)이 내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남이 보던 안 보던, 남이 인정을 하던 안 하던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반면, 성과 못 내는 사람들은 Pride(자존심)가 큽니다. 그래서 남한테 존중받지 못하거나 인정 못 받으면 화가 나곤 하죠.
코칭하다보면 제가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이거예요.
‘어떻게 해야 성공하나요?’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럼 저는 이렇게 말하죠!
https://www.youtube.com/watch?v=INTDhQqBAVA
월등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
Pain Point! 말 그대로 “아픈 부분”을 뜻하죠. 마케팅 분야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데요.
좀 더 풀어보면,
‘고객의 불편이나 충족되지 못한 욕구’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월등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성과가 날만한 곳에 시선을 고정합니다.
누군가가 불편을 느끼고, 누군가의 욕구가 응집되어 있는 곳에 시선을 둡니다.
마이너스가 있는 곳을 찾고, 정상화시킵니다.
나아가 그 마이너스였던 것을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죠.
그것이 성과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흔히 말하는 주어진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구요.
주어지지 않았지만 어딘가에 페인포인트가 있다면 그곳을 바라본다는 거죠.
저는 처음에... 참 이분들은 오지랖도 넓으시구나 했습니다.
그런데요!
Pain Point! 에 집중할 때 이분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최근 사례를 하나 말씀드려 볼게요
얼마 전에 기업의 임원 한 분을 코칭했습니다.
부하 직원인 팀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
;
구체적인 사례/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INTDhQqBAVA
김지엘 박사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