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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생. 베트남에서 인연을 만나 인도인 남편과 결혼. 지금은 싱가포르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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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처를 옮겼습니다
3년 간의 호치민 생활 정리,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항상 호치민에서 인사를 드렸었는데 2021년 12월 29일 자로 싱가포르로 이사를 왔습니다. 지금은 호텔에서 격리 중이고 앞으로 6일 더 격리 예정입니다. 저희가 키우는 두 토끼들을 데려오느라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만, 업체에서 노력을 많이 해주어 무사히 함께 도착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싱가포르에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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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1
선을 위한 기술_ Technology for good
디왈리(Diwali)와 인공지능(A.I.)의 접목
호치민에 거주한 지 벌써 3년을 향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4개월 간의 락다운으로 시간이 모터를 단것만 같다. 한국은 올해 가을을 넘어서 바로 겨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내가 살고 있는 호치민에는 우기(Rainy Season), 건기(Dry Season) 이렇게 딱 두 계절만 있는데 밤에 슬슬 추운걸 보니 서서히 건기가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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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1
식민지의 기억
인도-영국의 뗄 수 없는 문화의 연관성
오늘 저녁은 뭘 해 먹지? 여느 주부처럼 저녁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중 자주 찾는 요리 관련 한국 웹사이트에서 영국 음식이라며 Chutney를 판매하는 것을 보았다. ‘어라? 처트니라면 영국 음식이 아니라 인도 음식 아닌가?’ 아니나 다를까 상세정보에 인도에서 처음 만들어진 음식이고 영국으로 넘어가 치즈와 빵에 곁들이는 소스가 되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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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21
왜 인도 사람을 만나?
인도 남자와 연애하면서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 Top 5
인도, India 하면 한국사람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무엇일까? 아마 ’ 혼자 여행하기에 위험한 나라’ 중 하나지 않을까? 나도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 인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났던 게 ‘커리’, 그다음으로 바로 ‘명예살인’, ‘여성 인권이 낮은 나라(소위 말하는 강간 천국).’였다. 지인 분 중 인도에 관한 뉴스를 들으면서 하시던 말씀이 문득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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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21
베트남에서 국제결혼 혼인신고_필요한 서류
모든 서류 준비
(개인적인 의견과 경험에 관한 내용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국제결혼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다 보면 어떤 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정보를 찾아내고 번역하여 모든 걸 이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배우자 비자 문제까지!) 그런 분들은 분명 어떤 일을 하더라도 다 이뤄내는 사람일 것이다. 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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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1
베트남에서 국제결혼 혼인신고_나라 선택
어느 나라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처음부터 베트남에서 혼인신고를 하려던 건 아니었다. 당연히 우리는 각자의 모국에서 신고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왜 우리가 베트남에서 혼인신고를 결정하였을까? 우리는 만남과 동시에 미래를 함께하기로 결정하고 연애를 시작하였다. 그래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결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은 꽤 오래 하였고, 코로나 사태만 아니었다면 아마 조금 더 일찍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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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1
베트남에서 국제결혼 혼인신고_베트남 공무원
베트남 관공서에서 서류 발급
(개인의 경험에 의한 글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내가 그동안 베트남에서 서류 발급을 하면서 느낀 것은이 사람과 저 사람 말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아마 외국인에 관한 법률 이해의 부족 혹은 번역본의 해석이 다른 점, 외국인 관련한 절차를 자주 다뤄보지 않아 관공서 자체에서도 정보가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게다가 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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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1
베트남에서 국제결혼 혼인신고_프롤로그
모국이 아닌 제3 국에서 혼인신고하기
2019년 3월, 영어도 베트남어도 할 줄 모르고 얼떨결에 일하러 호치민에 오게 된 나. 그때만 해도 ‘딱 1년만 바짝 벌어서 한국으로 돌아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외노자(외국인 노동자) 신분으로 이곳에서 결혼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그것도 자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혼인신고라니! Prologue 호치민에 온 지 한 달만에 운명처럼 만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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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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