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장을 보면 같은 내용을 두 가지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The chef cooked the meal.
The meal was cooked by the chef.
두 문장은 의미는 같지만 구조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수동태의 핵심입니다.
능동태와 수동태의 차이 먼저 능동태를 보겠습니다.
주어 + 동사 + 목적어
The chef cooked the meal.
→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었다.
이 문장은 행동을 하는 주체(chef)가 중심입니다.
수동태는 이렇게 바뀝니다.
주어 + be동사 + 과거분사(pp)
The meal was cooked (by the chef).
→ 음식이 요리되었다.
여기서는 행동을 받는 대상(meal)이 중심입니다.
수동태의 기본 구조 수동태는 다음 형태를 가집니다.
시제에 따라 be동사가 변합니다.
is cooked (현재)
was cooked (과거)
will be cooked (미래)
수동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사용됩니다.
① 행동의 주체가 중요하지 않을 때
The window was broken.
→ 창문이 깨졌다.
누가 깼는지가 중요하지 않을 때 수동태를 사용합니다.
② 주체를 모를 때
My phone was stolen.
→ 내 휴대폰이 도난당했다.
누가 했는지 모르는 경우입니다.
③ 결과나 상태를 강조할 때
The work was completed.
→ 일이 완료되었다.
행동보다 결과에 초점이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행동의 주체를 뒤에 붙일 수 있습니다.
The book was written by him.
→ 그 책은 그에 의해 쓰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by ~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목적어를 문장의 주어로 바꾼다
2. be동사를 넣는다
3. 동사를 과거분사로 바꾼다
③She ②wrote ①a letter.
→ ①A letter② was written ③by her.
한국어도 수동 표현이 있지만 영어만큼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영어는 주어 자리에 무엇을 두느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보의 초점을 바꾸기 위해 수동태를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X) The work finished
(O) The work was finished
(X) The letter wrote by her
(O) The letter was written by her
수동태에서는 반드시 be동사 + 과거분사 형태가 필요합니다.
수동태는 행동을 받는 대상에 초점을 두는 문장 구조이다.
그리고 구조는 be동사 + 과거분사(p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