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매번 보리차를 직접 끓인다.
학창 시절 들고간 보온병. 그 안에 든 보리차는 친구들에게 인기도 좋았다.
[보리차 끓이는법]
스테인레스 통과 거름망을 하나 장만한다.
식초와 올리브유, 세재로 깨끗이 씻은 뒤 그 안에 보리를 담아 보글보글 끓인다.
수돗물에는 중금속이 들어있어 주의해야 한다.
1. 뚜껑을 열고 물을 끓인다
2. 물이 끓은지 5분 뒤, 보리를 넣는다
3. 10분 끓인다.
4. 불을 끄고 5분 간 우려낸다.
5. 보리를 건져내 버린다.
이때 중요한 것은 5분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끓여진 보리 알맹이 속에서 중금속이 다시 배출된다고 한다.
옛날에는 암 것도 몰라 보리가 담겨진 상태로 마셨는데, 중금속 꽤나 먹었겠다. 올바른 방법으로 물을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