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3일 차
몸무게-83.65kg
아침 식단-바나나 1개, 셰이크 1컵
점심 식단-돼지 앞다리살 100g , 군고구마 1개, 오이
저녁 식단-단백질 셰이크 1잔
운동 내용
벤치 짚고 버피테스트 15회씩 3세트
벤치 위에서 엘보우플랭크 20초씩 3세트
사이드 밴드 20회씩 3세트
덤벨 데드리프트 15회씩 4세트
슈퍼맨 20회씩 3세트
밴드 프레스 다운 20회씩 3세트
덤벨 킥백 20회씩 4세트
빨리 걷다 뛰기 1시간
몸이 아프다
특히 어제저녁 걸을 때 발바닥이 아파서 보니까 오른쪽 발바닥 앞쪽에 멍이 들어져 있었다.
오늘은 그냥 빨리 걷기만 하였다.
온몸이 쑤신다. 복근이 찢어질 거 같다. 아프다.
몸무게는 오늘 전날 대비 1킬로 빠졌는데 몸무게는 따로 신경 안 쓰려고 한다. 몸 외형 쉐잎만 좀 괜찮아지고 운동으로 근육이 붙어서 그리고 내 안에 내장지방들이 모두 나가기만 한다면 몸무게는 더 오르든 빠지든 상관 안 해도 될 것 같다.
일단 체지방이 높은 게 문제 있는 거 같다.
8주간의 기적에서 나온 모든 운동이 나에겐 너무 벅차다. 무게도 횟수도 벅차지만 무게는 좀 낮추고 횟수는 이를 악물고 진행하고 있다.
근데 복근을 위한 운동은 진짜 못하겠다. 배가 너무 찢어질 듯 아프고 힘이 안 들어가서 못 일어나겠다.
점심 식단을 먹는데 인스타에서 보던 거처럼 한번 해보았다.
밑에 집에 있던 표고버섯 4개를 잘라 깔고 앞다리살 100g을 올려주고 소금 후추 좀 해준다음 소주 한 컵 부어서 전자레인지 8분 데워준다.
처음으로 이런 거 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아주 먹을만했다. 이 정도면 매일매일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저녁때에는 따로 배도 안 고프고 해서 셰이크 한 컵 먹었다.
다이어트를 위해 내가 따로 산건 아니고 와이프가 이전에 사둔 게 있는데 그걸 이용할 참이다. 사두고 아무도 먹지 않고 있는 다이어트 음식들이나 보조제를 섭취해 가면서 내가 짬 해가면서 운동을 진행하면 더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