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아저씨의 현실 다이어트

다이어트 2일 차

by 청하

몸무게-84.7kg

아침 식단-바나나 1개, 삶은 계란 2개

간식- 아몬드 10알, 오이 3조각, 아메리카노 1잔

점심 식단-소고기 100g , 바나나 1개, 오이, 양배추찜

저녁 식단-단백질 셰이크 1잔

간식- 아몬드 10알


운동 내용

벤치 짚고 버피테스트 15회씩 3세트

벤치 위에서 엘보우플랭크 20초씩 3세트

레그레이즈 15회씩 3세트

시저스킥 20회씩 3세트

사이드 밴드 20회씩 3세트

플랫 바벨 벤치 프레스 20회씩 4세트

덤벨 컬 20회씩 3세트

빨리 걷다 뛰기 1시간


아................................

새벽 4시 기상

4시 15분까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바로 체중계에 몸무게를 재었다.

몰랐던 사실. 나의 체중계는 샤오미 체중계라 체중 및 BMI, 체지방 계산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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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무게를 재었을 때 깜짝 놀랐다.

하루 사이에 3킬로가 빠져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을까 하루 굶었는데 3킬로가 빠진다고? 얼마나 처먹었던 거였지

나 스스로 한심스러운 느낌이었다.

엑셀에 나의 몸상태 수치를 적어두고 옷을 갈아입고 유산균 하나 털어 넣고 헬스장으로 직행했다.


4시 20분 정도부터 러닝머신에 올라가 걸었다.

오래간만에 러닝머신에 올라가서 그런지 무척 설레었고 운동한 지 1분도 안되었는데 앞에 유리에 비친 나의 모습이 뭔가 건강해지고 홀쭉해진 모습이었다.

그렇게 1시간 걷고 뛰기를 하고 책에서 시키는 운동들을 하였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었다. 책에 나온 중량의 덤벨이나 그런 걸 내가 못 들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무거웠다. 그래서 그냥 내가 횟수를 채울 수 있는 중량을 선택해서 들고 하였다.

그리고 헬스장 바닥에 까는 뭐 그런 게 없어서 바닥에서 하는 맨몸운동은 집에서 진행하였다.

운동을 힘들게 한 거 치고 몸이 뻐근하거나 그런 증상은 없다.


오늘은 일단 배고픔이 있었다.

중간중간 간식으로 아몬드 10알을 섭취하였으나 역부족이었다.

그냥 참았다. 너무 배고프다.

저녁에도 식구들에게 오므라이스를 해주고 난 셰이크를 먹었다. 너무 맛있어 보였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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