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하늘의 별을 보다
내가 경험할 수 있는 이세상 찬란한 아름다움을 그저 당신과 함께 하고 싶다고, 내 모든 낭만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당신을 향해 쏟아지기를
여행과 영화, 책을 좋아합니다. 끊임없이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훌쩍 떠났다 훌쩍 돌아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