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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미수 김 Jan 03. 2024

나의 아저씨를 모르지마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을까?

놀라웠습니다.

황당했습니다.

이 배우에 대해서 아는 것은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배우인 부인과 아들과 동행으로 외국 영화제의 참석한 것이 주목이 된 것이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영화 또는 드 라마들을 본 것은 없습니다.


나 역시 엄마이기에...

그는 아이들의 아빠이자. 영화배우이기에. 남편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배우. 연기자로서 세계적으로 이렇게 정상에 올라섰다면은 당연히 더 조심하고 생활을 해야 했을 텐데 하는…

나는 드라마를 몰랐지만 미디아에서는 "나의 아저씨"라는 그 드라마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한 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보다 진짜 이 마약에 대한 기사 내용이 틀리다면 바로 아 니라는 소속사에서 밝히면 되는 반박하는 대응 기사보도를 내야 되는 것일 텐데...


다른 기사에 의하면은 소속사에서는 그 무슨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히는다는 것을 며칠째•확실한 대변을 대응을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실 그대로 수습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인지•아니면 대응할 답변을 찾기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


이유는 지금 투자된 수백억 대 영화들의 주연급 캐스팅된 배우이어서 뒤에서 일단 사건에 대한 일처리. 마무리를. 투자금에 최대한 피해를 안 보기 위해서. 막기 위한 그 세계의 투자자들이 처 리를 해보려는 하려고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뇌피셜의 측추성 내용도 나돌고 있는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에서 기생충 행사를 끝내고 나오는 장면이 생방송 이 되는 순간에 같이 연기한 한 여배우와의 취한 행동 또한 같이 수면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다른 기사 또한 앞뒤가 말이 안 된다는 마약을 안 했으면 왜 마약공급책한테 협박을 받아서 몇 억씩이나 준 것일까?!

잘못이 없다면 협박범으로 고소를 한다면 그들이 처벌을 당 연히 받을 것인데.."

그리고 유흥업소 여자 문제가 얽혀있었을 수도 있기에..

하루아침에 힘없이 한순간에 우르르 무너지는 모래성이 돼었을까?

사진 VARIETY 미국 기사:10/20/2023

엄마 빠삐욘이 나누는 메모: 10/22/2023



그리고…


협박범은 아니 그 협박범들은 왜 어떻게 이제야서 잡게 됐을 까?!

그전에 협박건으로 먼저 고소•도움을 요청한 사람은 그 배우인데…


'짜고 치는 고스톱'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 이미 상호 간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척 연기하는 행위를 일컫는 표현이다.

-나무 위키


한자성어 '단장취의(斷章取義)' 문장을 잘라서 인용한 다음(원작자의 뜻과는 상관없는) 자기 의도를 취한다는 의미이다.

-나무 위키


한자성어 '책임전가 (責任轉嫁)’ 어떠한 사건이나 사고에 대한 책임자가 스스로 그 책임을 다하지 않고 타인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것을 뜻한다. 특히 사건의 원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 자주 일어난다.

-나무 위키


고사성어 '토사구팽 (兎死狗烹)‘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하다가 필요가 없어지면 가차 없이 버린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나무 위키


‘Yellow Journalism’ 황색언론 (黃色言論) 이라는 말은 일단 미국에서 유래한다. 언론사가 제 기능을 상실하여 판매부수 경쟁에만 열을 올려서 과도하게 공 격적, 선정적, 자극적인 소재들을 마구잡이로 실어버리고, 흔히 말하는 '소 설'을 쓰는 등 아주 막장이 된 상태를 뜻한다. 만약에 이런 문제가 언론사 단 위가 아닌 기자 개인 단위에서 벌이면 기레기가 된다.

-나무 위키


녹취록…

국민의 알 권리?!

국민의 방송이라서?!

그전에 인권보호를 위해서 기본적인 규율을 중시했다면…

미국에서 녹취록을 만약에 제삼자에게 공개를 하고자 한다면…

녹취록에 등장한 대화를 한 사람에게 먼저 동의를 구한 후 허락하에  공개를 하는 것이 순서이고…

기본적으로 동의 없이는•동의를 거절한다면 공개할 수 없는 것이다. 합법과 불법은 정확하게 나눠진 다른 법의 사항인 것이다. 합법을 가장으로 불법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나 역시 나의 동의 없이 합법을 가장으로 나의 인적사항•사진을 사용해서 뉴욕에서 현재 소송 진행 중의 한 부분이기 때문 입니다.

해외 언론 매체들의 기사에 언급된 내용으로 그 배우의 수사 과정•공권력 그리고 여론•미디어의 영향력에 대해서 내포된기사 내용들…

앞으로 그 어떤 인간에게도 적용해서도•반복되어서도 안 되는 숨을 쉬는 한 인간의 심장에 참혹한 아픔과 고통의 날을 세운것이라는 표현을 해봅니다.


그 배우가 살아있던…

그 배우는  71일을 마약 피의자로…

그리고 105일 동안 협박의 피해자로…

그 배우의 선택…

그 과정까지…

그 한 부분에 포함된 억울한 죽음이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인간들은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편안하게 이르시기를 바라며…

May you rest peacefully…


사진 BBC  영국 기사 :12/29/2023

엄마 빠삐욘이 나누는 메모: 01/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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