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를 책으로 배운 정리 귀차니스트의 정리 이야기
"정리하기 전에 사진을 찍어 이미지를 그려본다"
정리정돈을 할 때 눈이 가는 곳부터 대충 치우지 않고, 스마트폰을 꺼내 방 안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두는 방법이 있다.
책상 위, 서랍 속, 책장이나 방 안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후, 가급적 이를 출력해서 어느 곳을 중점적으로 정리할지 또 어떤 식으로 정리를 마칠 것인지 사진에 표시한 다음 정리를 시작하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어 방 안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고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정리정돈을 모두 마치면 이번에는 정리가 끝난 가장 이상적인 상태도 사진을 찍어 에버노트 등에 저장해둔다. 이렇게 찍은 이상적인 상태 사진은 청소 기준 역할을 한다. 이상적인 상태를 목표로 정리하는 것이 그저 막연히 정리 정돈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일이 편해지는 TO DO LIST 250』 28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