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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필 Apr 17. 2022

잘했어. 오늘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수없이 많은 별들 속에 이 지구라는 행성에 당신이라는 사람은

얼마나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이곳에 내려온 사람인가?

그런 당신은 얼마나 소중한가

나도, 당신도,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행복하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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