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1일이 동지다. 동지엔 단팥죽을 먹어야 한다며 손수 만드시는 마망. 엄마호텔의 행복한 일상들.
직장인 노릇 8년째. '탈서울 소망 일기'를 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