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최소화하는
베타 테스트 창업

실패를 할지라도...

by 박샤넬로


# 실패하였다고 생각하지 말자 시도하였던 것이고

성공의 길을 찾고 있는 과정일 뿐



성공과 실패는 정말 미세한 차이의 한끝으로 결정 난다. 우린 실패를 하였다고 하면 흔히 망하였다는 개념으로 많이 받아들인다. 실제로 초기 창업자들은 수많은 실패를 겪게 된다. 그곳에서 포기하지 않고 사업 아이템의 사업가 치성과 고객 가치성을 지켜내는 창업자들만이 성공이라는 달콤한 선물을 맛보게 된다.

성공하였다고 그것에 취해만 있어도 좋지 못하다. 창업 현장은 오늘과 내일이 다른 정말 치열 삶의 전쟁터이기 때문에, 항상 내가 열심히 노력한 것에 운이 좋게 혜택 받았다는 겸손한 자세가 초기 창업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솔직히 성공한 창업자보다 실패한 창업자가 보지이지는 않지만 몇 배 더 많다. 그렇다고 그들이 실패한 인생이라고 보는가? 사업적 가치를 발현하지 못하여 사업 아이템상으로는 실패하였지만, 사람 그 자체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아서는 절대 안 될 것이다. 우린 실패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 부분을 나의 역량으로 바꾸는 연습과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해야 한다. 진정으로 실패한 사람은 그저 실패 속에서 핑곗거리와 남의 탓으로 돌리기 급급하다는 것이다.

수학 공부에 오답노트가 있듯 창업에는 실패 노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어쩌면 성공한 리스트보다 실패를 한 리스트가 많이 적힐 것이다. 그렇다는 것은 당신은 오늘도 열심히 사업 아이템에 대해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생각해보았다는 것이며, 성장하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나아갔다는 것이다. 단지, 성공이라는 관문을 찾지 못하였을 뿐이다.


나는 창업을 도전할 때 매번 실패 관련 메모를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다.


2016년 03월 업무협약 진행 차 서울 OO 교육회사 2차 대면 미팅 진행

결과: 업무협약 진행되지 못함

그 이유: 빈약한 데이터 지적, 검증되지 않은 데이터들

보완점: 자료의 데이터의 다각화와 우리 사업체에 맞는 데이터 도출 및 각색 필요


솔직히 실패 노트는 특별한 양식이 없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과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기록하려고 노력하였다. 그 이유를 내가 모를 때는 직접 이해당사자에게 요청을 하였다. 요청을 할 때는 나에 대한 인격적 판단이 아닌 사업 아이템에서만 초점을 두어 평가를 진행해달라는 제한점을 항상 정해주었다.

제한점 없는 피드백은 자칫 피드백을 주는 것이 아닌 비난으로 종지부를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바인더에 작성하거나 작은 수첩에 적어 다녔다. 처음에는 실패 투성이었다, 단 하루도 성공한 날이 없었던 적도 있었다. 좌절 그 자체였지만 한편으로는 성공적 경험으로 나아갈 피드백 및 보완에 대한 인사이트를 집약해서 모을 수 있었다.


창업자에서 성공을 하게 되면 이제 기업의 오너가 되지만 실패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일반인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자포자기한 상태로 방탕하게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실패를 반면교사 하 피드백을 자양분 삼아 활용한다면, VC 투자회사에 다니거나 창업 컨설턴트 또는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작가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스포츠 스타들도 철저한 자기 분석과 실패 원인을 다방면으로 살펴보고 적용한다.

그런데, 초기 창업을 하는 여러분들이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자만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IMG_20170930_150647312 (1).jpg 나의 실패가 누군가에게는 성공의 자양분이 될 수있음을 항상 생각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이해하지 않으려 하는 몸부림과 실패라는 그 결과 자체를 부정하고 싶어서이다.

실패를 하는 것이 아닌 다만 여러분은 성공을 찾지 못한 막다른 길에 왔다는 생각을 한 번씩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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