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환경을 정리보다 쉽게 만들기
우리는 물건 정리로
집이라는 '환경'을
설레는 공간으로 바꾼다.
환경은 중요하다.
아이에게
환경이란 어떤 것일까?
엄마의 말, 아빠의 말
주변 사람의 말이
곧 아이의 환경이 되지 않을까.
아이는 부모의 말을 곧잘 따라 한다.
"아이에게 좋은,
긍정적이고 설레는 말만 해주기로
다짐해요."라며
9개월 된 아기가 있는
정리 컨설턴트 일본 선배가
말했다.
나도 오늘은
설레는 말만 하기로
결심해 본다.
그들이 좋아하는 말을
해주기로.
내가 한 말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
나, 자신에게도.
요즘 가장 설레는 말,
환경은…
음…
"에어컨 켜자."
ㅋ
설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