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본 일잘러들 특징 4가지

당신의 인생을 위해

최근 일이나 자기 계발 등 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어떻게 하면 뭐든지 효율적이고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

나름 내가 생각했을 때, 효과적이고 해 볼 만한 것들을 정리하고 기록해 봤다.

실제로 어떤 일을 하던지, 아래 4가지 원칙은 지키면서 일을 하려고 한다. 물론 이미 일잘러들은 알고 있겠지만,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봐주면 좋겠다.

1. 문제의 본질 & 결과를 생각하기

어떤 일을 해도, 결국 상황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그렇기에, 문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를 알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생각이 된다.

문제를 정의하고, 파악하며 마지막으로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생각하자.

본질을 모르면, 실컷 일을 하고도 잘못된 결과를 낼 수가 있다.

2. 계획하고, 우선순위 정리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풀 것인지 생각했다면, 작업을 잘게 쪼개야 한다.

잘게 쪼개야, 각각의 작업이 얼마나 걸릴지 예측이 쉽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어떤 일을 어떤 순서로 할지 잘 나누는 것이 효율과 엄청난 관계가 있다.

할 일들을 잘게 나누고, 무엇을 먼저 할지 확실하게 정하고 가자.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것을 잊지 마라.

3. 생각하면서 하기

실제로 작업할 때도 생각을 하면서 해야 한다.

이미 계획을 했지만, 항상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상황마다 생각을 해야 한다.

당연히 생각을 한다고 느끼겠지만, 나도 힘들 때나 잘 안될 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쉽게 풀릴걸 못할 때가 많았다.

작업을 하는 본인도 항상 생각을 하면서 작업해야 한다.

4. 기록하며 피드백하기

작업하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기록하라.

기록하고, 되돌아보며 피드백할 수 있어야 비로소 성장한다.

그렇지 않다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결국 효율과는 멀어진다.

분명 기록하고 회고하는 것은 피곤하고 하기 싫은 일이다.

하지만 결국 그 마무리가 더 효율적인 삶을 만들 화룡점정이다.

마무리하며

이때까지 생각한 일잘러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열심히 찾고 현실적인 내용들만 정리해 보았다. 이 글을 쓰는 것도 결국 기록하고 피드백하기 위함이다. 일을 잘하는 것이 결국 인생의 지름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