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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무둘 Apr 30. 2024

허밍 비 프라나야마, 자기를 수용하는 침묵의 소리

https://pin.it/7lumAphLO


무엇을 더 하면 마음의 평화가 올까요? 

'더' 하려는 게 아니라 '덜' 하려고 할 때 

마음은 차분해집니다. 


행위 없는 행위,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위에서 

우리는 수용을 배웁니다. 



▼ 오늘의 나무둘 라디오 방송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3348/episodes/24920608


오늘도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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