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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너울
Apr 04. 2024
바다의 언어
파도는 누구의 언어일까.
바다의 언어일까 바람의 언어일까.
그도 아님 달의 언어일까.
그들은 무엇을 말하고픈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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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바다
너울
내 청춘은 동백꽃. 봄이 오면 아스러질 찬란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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