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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너울
May 15. 2024
존재
보이지 않는다 하여 사랑이 아닌 것이 아니고,
들리지 않는다 하여 미움이 아닌 것이 아니다.
알아채지 못했다고 하여, 그곳에 없었던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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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에세이
문학
너울
내 청춘은 동백꽃. 봄이 오면 아스러질 찬란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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