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품이야기
풍경과 함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야외 작업을 이어나가다 보면, 나와 풍경 사이를 관통하는 무언가의 분위기를 발견하는 마음의 시력이 깊어진다. 그렇게 체감되는 아우라를 색을 통해 연결지어 보려한다. 풍경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색채로 전달한다.
전시_"떠나는 경로" 김정아개인전
일시_2024.04.23~2024.05.01 (일요일 휴관, 10시~18시)
장소_갤러리 다솜 (인천지하철1호선 동막역3번출구, 인천평생학습관2층)
삶은 여행...발걸음을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