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브랜드와 브랜딩의 의미에 대한 생각

오늘의 필사

브랜드라는 지속적인 가치의 중요성

부아c - 부를 끌어당기는 필사 책

마케팅이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글을 쓰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생각을 일시적으로 알릴 수 있다.

브랜딩이란 그런 활동을 반복하는 것이다.

자주 반복된 마케팅은 독자에게 당신이라는 사람을 각인시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의 글과 꾸준함이다.

나의 글이란 고유성을 말한다. 꾸준히 쓰는 것은 반복되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다. 브랜딩이란 결국 자신의 고유성을 대중에게 반복해 각인시키는 것이다. 한두 번의 글은 큰 의미가 없지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느 전달되는 글은 가치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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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이란 단어를 많이 듣게 되는 요즘입니다.

개인도 기업처럼 나라는 브랜드를 브랜딩 하기 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허준 님의 '나는 브랜딩하는 사람입니다'에 보면 브랜딩을 아래와 같이 정의합니다.

책에서 소개된 나이키를 예로 들면

나이키 이름의 의미는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나이키의 정체성은 '승리'일 것입니다.

나이키의 이런 인식이 슬로건인 'JUST DO IT'을 만나면서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이렇게 승리라는 정체성을 '도전을 통한 인생에서의 승리'로 잡아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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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석이라는 브랜드의 브랜딩은 무엇일지 생각해 봅니다.

민수석의 정체성은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런한 정체성의 방향성과 과정이 '이루는 과정을 기록을 통해 나누는 삶'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잠시나마 저의 정체성과 브랜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네요.

나라는 브랜드를 퍼스널 브랜딩 하기 쉬워진 요즘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