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 이야기 13
https://brunch.co.kr/@annalee1340/66
모두가 성소를 짓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일했어요.
각자가 최선을 다해 자신이 맡은 일을 했지요.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기를 바랐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소를 지었습니다.
모세가 완성된 성소를 자세히 보고 모든 것이 다 잘 되었다고 말했어요.
모세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들을 성소에 갖춰 넣으니 성소는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성소에 거하셨습니다.
Everyone was working to build the tabernacle.
God has given Moses clear instructions.
The Israelites worked as hard as they could.
Each person did his job the best he knew how.
Everyone wanted to obey and please God.
The Israelites built the tabernacle just as God said.
Moses looked closely the work and said it was done well.
When Moses put everything in place just as God said, the tabernacle was beautiful.
God was pleased and stayed in the tabernacle.
<출애굽기 39:32-40:35>
오늘 성경읽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 골로새서 3:23 (KRV)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human masters." - Colossians 3:23 (NIV)
https://brunch.co.kr/@annalee134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