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손글씨
나의 평범한 글들이 차곡차곡 쌓여 브런치 세상에 제법 글 좀 썼다~~ 싶어질 때 즈음, 정말 운 좋게 누군가의 (출판업계) 눈에 얻어걸려 출간을 하게 된다면.. '어디까지나 꿈은 크게..'나는 나의 책을 내 손글씨로 쓰고 싶다.한결같은 글씨체로! 써 내려가 삽화도 직접 그려 넣고 원본을 기준 삼아 인쇄를 하고 그 원본은 대대손손 가보로.. 인간미 넘치는 삐뚤한 글씨 , 틀린 글씨 위에 X 표시 얼마나 정감 있을까!
nadaum의 브런치입니다. 보통의 집에서 자라 보통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보통의 여자이자 엄마입니다. 공감될수 있는, 우리들 이야기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