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 위에 지어진다
보여지는 부분은 보이지 않는 부분을 근간으로 해서 형성이 됩니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먹는 것과 노력하는 운동의 결과입니다.
우리의 얼굴은 우리의 마음이 드러나는 곳이며
우리의 물리적인 재력은 우리가 일군 밭에서 나온 성취이며
우리의 정기신은 우리의 생활을 낱낱이 보여줍니다.
보여지는 것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우리의 습관으로 이루어집니다.
보이는 부분이 단기적인 성과로 잠시 바뀔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나 자체가 되기 위해선 나의 생활습관이 일정해야 합니다.
즉, 나의 습관은 그대로 드러나 나의 보임으로 드러납니다.
우리가 일면식을 중요시 여기는 것은
만나지 않고서는 사람을 잘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보이는 게 아닌 글과 목소리, 사진만으로는 꾸미기 쉽기 때문이죠.
또한 그 사람에 대한 느낌과 나와의 커넥션은 오직 만났을 때야 확연해집니다.
그만큼 내가 보이고 있는 나의 모든 것은 말 그대로 나의 삶의 습관의 함축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외모가 중요하지 않고 내면이 중요하단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하지만 외모는 결국 내면을 닮아 갑니다.
그 내면은 보이지 않는 수련, 먹는 것, 운동, 노력, 영적습관 많은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차지합니다.
피부가 좋지 않아 겉에서 해결하려는 마음으로 뷰티산업이 발달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식습관과 운동습관, 그리고 귀일법 이상의 피부호흡에 저는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보여지는 거울 앞의 저를 관찰합니다.
최고 중의 최고의 수련과 식사와 운동을 하며 마음을 밝고 맑고 찬란히 돌아봅니다.
그리고 보여질 나의 꿈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봅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계획하고 시스템을 만들고 세상에 건물이 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초토목공사를 합니다.
내가 만드는 이 세상은 나를 투영하여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최대만 많은 성과를 만들어갑니다.
세상은 나의 거울입니다. 이 세상에 바꾸어 나가야 할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그 변화를 위해 오늘도 나 스스로 수련하고 세상의 변화를 위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오늘도 할 수 있는 최선과 열심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창대한 미래를 위한 작은 실행을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