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몸에 베인 습관 중에 한 가지는 싼 것만 노리는 습관입니다.
즉, 품질의 만족보다 가격이 싸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습관은 마음에 드는 옷이 있어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옷을 고르거나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상대적으로 싼 대체식을 먹게 하는 등
내가 원하는 것을 제대로 취하지 않게 하는 잘못된 습관이었습니다.
이 습관을 과감히 타파하기 위해선 거꾸로 된 생각과 실천이 필요했습니다.
즉, 가장 좋은 것을 내가 원하는 것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 내에서 선택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늘 비쌌습니다.
그래서 그 비싼 것을 사기 위해서 내 실력과 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했습니다.
대충 선택하는 것을 멈추기로 시작한 순간 항상 최고의 선택만이 제게 주어졌습니다.
이는 물건을 선택하는 것에서 나의 삶의 전반의 선택으로 이어졌습니다.
최고의 관계. 최고의 일자리. 최고의 집. 최고의 시간. 최고의 음식. 최고의 나.
결국 어쩔 수 없는 수동적 선택에서 최고가 되길 적극적으로 결정한 순간 삶은 바뀌었습니다.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 수련하고 영성을 추구하며 오늘 하루의 24시간 최고만을 고집한 나에게 차선택은 없습니다.
이것이 나를 최고로 이끌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오늘의 최고의 삶이었습니다.
제가 산 옷들은 대부분 5년이 넘은 오래된 옷들입니다.
새 옷을 살 때는 10년을 생각하고 가장 좋은 것을 삽니다.
제가 먹는 것들은 지인들이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좋은 것만 골라서 먹습니다.
제가 하는 수련은 우주와 신을 체감하는 0.00005% 사람들만 하는 최고의 수련입니다.
저는 세상에 최고로 기여를 하는 선물의 삶을 삽니다. 그랬더니 세상은 제게 더더욱 돌려줍니다.
최고가 아니면 선택하지 마십시오.
차선택을 선택하지 않고 최고를 선택하기 위해 다른 내가 되십시오.
최고를 차지하는 것은 순전히 나의 의지와 노력입니다.
오늘은 최고의 선택들이 안겨 준 최고의 날입니다.
나의 최고의 날은 점점 갱신되어 전성기는 계속됩니다.
저도 아직 최고를 향해가는 중입니다. 최고를 선택할 수 있음에도 미지근하게 선택하지 못하는 나를 반성하고 늘 최고를 선택하려 노력합니다. 오늘 하루도 최고의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