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크기(2)

꿈은 결실을 이끄는 씨앗이다

김종회 교수 초청 디카시 특강 기념촬영(2024.6.22)

꿈은 

항상 삶의 좌표를 결정한다

그 좌표를 향한 끝없는 도전이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정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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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창은 “꿈의 크기(2)"입니다.

  “꿈의 크기는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    

  과거보다 더 나은 모습,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면 항상 꿈을 꾸어야 합니다. 

  단지 꿈이 뇌리 속에 있다면 그것은 몽상에 불과할 뿐이고, 꿈을 매일 꾸고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의지가 됩니다. 

  한계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불굴의 투지로 변합니다. 

  여기에 긍정의 마인드와 적극성, 열정을 불붙인다면 성공의 궤도를 향해 달리는 도전의 무한질주를 시작할 것입니다. 

  문제는 꿈의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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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비장의 무기이며, 성공의 크기를 결정하는 행복의 시그널(Signal)입니다. 

  비상의 꿈을 꾸는 도전의 대명사,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신성웅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나이 들어서 무슨 꿈이냐? 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다. 나이를 들수록 더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고, 그 새로운 세상을 향해 꿈을 키우는 것은 당연하다. 나는 SNS의 날개를 타고 디지털 세상에서 인생을 즐기며 도전의 역사를 쓰는 액티브 시니어를 꿈꾼다. 그 꿈의 시작이 바로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에창작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