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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유지
Dec 20. 2024
마음의 집 한 채를 쌓다.
고집과 소통의 집
세상을 살다 보면
사람과 사람 사이
보이지 않는 싸움
불통의 길을 가면
누구나 열 수 없는
집
고집을 갖고 있네
불평보다 감사하는
일상 받아들일 때
긍정이란 습성을
내공 속 쌓게 되면
사색의 정원이 딸린
소통의 집 갖게
되리
-정유지
오늘의 창은 '마음의 집'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길이 있습니다.
이른바 소통의 통로이지요.
그 길을 따라가면, 그 사람의 캐릭터로
견고하게 쌓아 올린 마음의 집 한 채를
발견하게 됩니다.
쉽게 열 수조차 없는 불통의 현관문을
갖고 있는 집이 있는가 하면,
누구나 쉴 수 있는 정원과 거실 딸린
집이 있습니다.
소중한 이에게 마음의 집, 사색의 정원을 개방하여
소통하는 긍정의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액티브 시니어를 응원합니다.
"불만과 불평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면 하루가 고달프다. 감사와 긍정으로 하루를 보내게 되면 하루가 달콤하다.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는 달콤한 인문학으로 쌓아 올린 사색의 정원, 북카페가 건재하다."
keyword
소통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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