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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곽한솔 Dec 27. 2023

서울시 교통문화상 "최우수상" 수상의 기쁨을 만끽하다!

본업이 탄탄해야 대외 일도 멋지게 할 수 있는 법이다.

다양한 본업 외 활동으로 큰 성과를 많이 냈다. 브런치북 공모 수상부터  각종 정부기관의 표창까지.


그런데 이렇게 왕성한 대외 활동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본업에서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업은 못하면서 대외 활동에 치중하는 것은 그야말로 주객전도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꼴이니.


나는 혹시라도 대외활동에 대한 비판의 시각을 받지 않으려 직장일에 항상 최선을 다했다. 기본 업무분장뿐만 아니라 이를 넘어서는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하루아침에 낸 것이 아니라 수년간을 꾸준히 해온 결과로 직장 내외에서 많은 표창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그 성과의 정점을 찍었다. 바로 서울시 교통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굉장히 큰 상이다. 정말 감격스러웠다. 서울시 보도자료를 통해 뉴시스, 연합뉴스 등 다수의 유력 언론매체에 나의 이름과 사진, 그리고 활동 내용이 기사화됐다.


본업으로 직장 기관의 값진 표창을 많이 받았는데. 서울시 교통문화상 그것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가장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브런치북 발간한 이후로 좋은 일이 멈추질 않고 있다. 앞으로도 본업과 그 외 활동 모두 균형감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사명감과 자부심, 책임감을 가지고 뭐든 더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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