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위성망스타링크우크라이나차단드론불능,젤렌스키광물양도

Musk satellite internet Starlink 'Ukrain

머스크 위성인터넷 스타링크 ‘우크라이나 차단 드론 불능’ 젤렌스키 '광물양도'

머스크가 전쟁 발발 직후 우크라이나에 전격 제공한 위성인터넷 스타링크에 ‘우크라이나 차단’으로 위협해 광물 협상에 접근하고 트럼프의 우쿠라이나 특사에게 젤레스키가 광물 양도로 굴복을 보인다.

미국 협상가들이 우크라이나의 핵심 광물에 대한 협상 굴복을 위해 드론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위성 인터넷 접속망인 머스크의 ‘스타링크’ 접근 차단 가능성을 제기했다.

친트럼프의 ‘악시오스’(Axios)는 20일 <특종: 미국과 우크라이나, 트럼프가 젤렌스키에게 격노한 후 "개선된" 광물 거래에 대해 논의> 제목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기 제안을 거부하여 트럼프 대통령을 격분시킨 후 우크라이나에 국가 간 광물 협정에 대한 "개선된" 초안을 제공했다고 우크라이나 관리, 미국 관리 및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이 악시오스에 전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21일 키예프를 압박하는 미국 협상가들이 일론 머스크의 중요한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시스템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접근을 차단할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세 명의 소식통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초기 제안을 거절한 후 미국과 우크라이나 관리 간의 논의에서 스페이스X 소유의 스타링크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접근이 제기했고, 이 문제는 다시 20일 키스 켈로그 미국 우크라이나 특사와 회담에서 제기했다고 회담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소식통 중 한 명이 로이터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일 키예프에서 트럼프의 켈로그 특사와 회담 후 미국측이 공동 기자회견을 전격 취소했고, 이날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한 야간 연설에서 "경제와 안보는 항상 함께 가야 한다"며 회담에 대해 "희망을 되살리는 모임"이라고 말해 타결로 급선회를 밝혔다.

스타링크(Starlink)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군대에 중요한 인터넷 연결을 제공했고, 미국이 지원한 드론은 이 스타링크에 의해 러시아 공격용으로 조종되면 서비스가 중단되면 전투가 불가능해 보인다.

특사와의 단독 회담에서 우크라이나는 핵심 광물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서비스가 임박한 중단에 직면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익명을 요청한 소식통은 비공개 협상을 논의하기 위해 로이터에 말했다.

익명 요구 소식통은 "우크라이나는 스타링크에서 운영된다. 그들은 그것을 그들의 북극성으로 생각한다"며 "스타링크를 잃는다면... 엄청난 타격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에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조에 대한 보답으로 우크라이나에 5000억 달러의 광물을 제공해달라는 게약서 서명 요구를 거부했고, 21일 젤렌스키는 입장을 급변해 “미국과 우크라이나 팀이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곧장 “합의가 곧 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앨론 머스크는 자신의 소유인 스타링크 단말기 수천대를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러시아가 파괴한 통신 서비스를 대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로 급히 보냈다.

머스크는 젤렌스키 정부로 부터 ‘우크라이나의 영웅’으로 칭송했고, 머스크는 나중에 키예프의 전쟁 처리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이면서 2022년 가을에 이전에 적어도 한 번 이전에 접근을 줄였다고 로이터가 밝혔다.

애틀랜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의 멜린다 해링(Melinda Haring) 선임연구원은 “스타링크가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략의 핵심 기둥인 드론 운영에 필수적이라서 스타링크를 잃는 것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가 이제 드론 사용과 포탄 측면에서 러시아와 1:1 대등할 정도로 우크라이나는 해상 드론과 정찰 드론부터 장거리 무인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드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몇몇 보좌관들은 20일에 논의 중인 협정의 새로운 버전이 이러한 우려를 다루고 있다며 이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서명할 것을 조언했다고 미국의 제안에 대한 우크라이나 정부 내 논의에 정통한 관계자가 21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겔로스 특사는 회담 직후 X에 젤렌스키 대통령을 “전쟁 중인 나라의 곤경에 처한 용감한 지도자이자 그의 재능 있는 국가 안보 팀”이라며 키예프 방문에 대해 “광범위하고 긍정적인 논의”로 밝혀, ‘참모가 먼저 합의’에 이르도록 ‘인터넷 차단’을 위협한 것으로 보인다.

젤렌스키는 합의에 굴복 후 20일 저녁 성명에서 자신의 협상팀이 "우리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합의"를 위해 미국 카운터파트들과 협력하고 있지만 "그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세부 사항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나는 정의로운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 전면적인 압박 캠페인을 벌이며, 미국이 전쟁으로 피폐해진 나라를 버리고 3년 전 서쪽 이웃 나라에 대한 침공을 시작한 러시아의 편에 설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고 21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폭스 뉴스 진행자 브라이언 킬미드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그의 전임자인 바이든 대통령을 “진짜 문제”로 그리면서 러시아가 전쟁에 책임이 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지쳤다"고 말했다고 NYT가 밝혔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에 "내가 '아, 러시아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할 때마다 항상 가짜 뉴스에 질타를 당한다"며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바이든이 잘못된 말을 했다는 것이다. 젤렌스키는 잘못된 말을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바이든은 그저 돈을 줬을 뿐이다 – 대출도 없었고, 담보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었다"며 "그래서 우리는 계약에 서명하든지 아니면 그들과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안을 확보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NYT는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더 많은 수요를 끌어내지 못한다고 계속해서 비난했다”고 밝혔다.

NYT는 <다음은 Musk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디지털 단서이다> 칼럼에서 <인사관리국(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의 채용 및 해고 과정은 모든 고용 기록이 담긴 연방정부 전체의 최고 인사부서에 정리된 디지털화 정보에 대해 머스크의 정부효율성 부서의 팀이 곧장 OPM을 장악해 소파 베드를 끌고 가서 잠을 자며 24시간 내내 그곳을 장악했다“며 ”OPM은 전체 미국 정부에 대한 루트 액세스로 이런 종류의 접근을 통해, 작은 팀이 정부 전체를 뒤져 직책에 잘못된 생각을 암시하는 직원, 인수에 저항하거나 변화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관료적 도구를 휘두르는 직원을 찾을 수 있다>고 전격 해고자 선별과 해고 진행 과정을 밝혔다.

NYT는 이어 <이 작은 DOGE(정부효율성부) 크루(선원)는 전체 정부의 시스템 관리자가 됐고, OPM 장악 직후 그들은 재무부로 내려갔고, 재무부는 정부가 지불한 모든 지불금이 저장되어 있어 경제에 대한 루트 액세스(머스크의 기업과 직접적인 경쟁자인 많은 회사 포함)를 장악하고 이어 최근 IRS(연방국세청)와 사회보장국으로 확대됐고, 두 연방기관 모두 지극히 개인적이고 민감한 정보를 갖고 있어 실질적으로 모든 미국인에 대한 접근을 제한했었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특별 요원들에 대해 <연방 정부 전반에 걸쳐 공무원들은 지난 2주 동안 정부 효율성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라고 명명된 억만장자 팀의 젊은 구성원들이 갑자기 침입하는 것을 목격했다. 머스크가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워싱턴 전역을 돌아다니는 동안, 이 보좌관들은 그의 집행관으로 부상하여 검은 배낭과 야심 찬 행군 명령을 들고 기관 본부를 휩쓸고 있다. 머스크의 연방 관료주의에 대한 그의 어지러운 공세는 실제로 최근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과 적어도 19세 정도의 젊은이를 포함한 남성 엔지니어 그룹에 의해 주로 수행되고 있다>고 20대 초반의 ‘젊은 선원’으로 NYT가 2월 7일 보도했다.

‘애틀랜틱’(The Atlantic)은 지난 2월 <DOGE는 정부 데이터에 대한 '갓 모드' 액세스 권한을 가지고 있다> 제목에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는 현재 많은 연방기관에서 정보를 조회하고 조작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권한을 갖고 있다> 부제목으로 <DOGE는 "신 모드"를 달성했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의 고위 간부에 있는 한 직원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의 정부 효율성부(DOGE)는 이제 분쟁 지역에서 일하는 미국인들이 의존하는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 역사적으로 수백억 달러를 지급한 금융 시스템을 보고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여 USAID의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완전하고 제한 없는 접근 권한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NYT는 연방정부 핵심 정보 산실인 인사정보국을 인수 장악한 인물에 대해 <정부의 여러 부서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운영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관인 기술혁신서비스(Technology Transformation Services)의 이사로 임명된 전직 테슬라 엔지니어>라며 <신원 조회도 완료하지 않은 채 19개의 서로 다른 IT 시스템에 대한 "특권 접근"을 요청하고 현장에 투입해, 광산에 피자를 배달하는 사람보다 검증이 덜 됐다>고 밝혔다.

‘애틀랜틱’은 <이 팀은 CDC와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의 IT 시스템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 기관에서 대화를 나눈 소식통에 따르면 NASA에서 이미 그렇게 했다. 적어도 한 명의 DOGE 동맹은 연방 정부 전체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에 대한 백도어를 개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기술혁신서비스(Technology Transformation Services)의 이사로 임명된 전직 테슬라 엔지니어 토마스 셰드(Thomas Shedd)는 TTS 내 팀이 관리하는 19개의 서로 다른 IT 시스템에 대한 특권 접근을 요청했다고 두 명의 연방 직원이 말했다. 이러한 수준의 제어를 통해 테슬라 엔지니어 셰드(Shedd)는 연방 데이터를 보고 수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고 취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펌프 대통령 당선 직후 지난해 11월 6일 마러라고 별장에서 트럼프와 젤렌스키의 통화에서 트럼프 옆에 머스크가 있었고, "통화 도중 스피커폰으로 젤렌스키와 머스가 대화하며, 젤렌스키는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위성 스타링크로 우크라이나에 통신 지원을 해준 것에 감사를 표시했다"고 NYT가 11월 11일 보도했다.

젤렌스키와 머스크의 통화는 이전에 단둘간의 두 차례 있었다고 젤렌스크 전 대변인 이울리아 멘델을 인용해 NYT가 밝혔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가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를 지원으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자 불만의 표시로 크림반도 등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를 끊기도 했으며, 미 국방부가 2023년 6월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스타링크 지원 비용을 부담을 발표했다고 NYT가 밝혔다.kimjc00@hanmail.net

Musk satellite internet Starlink 'Ukraine blocking drones impossible' Zelensky mineral transfer

Musk approached mineral negotiations by threatening to 'block Ukraine' the satellite internet Starlink that he had provided to Ukraine immediately after the outbreak of the war, and Zelensky showed his submission to Trump's special envoy to Ukraine on mineral transfer.

American negotiators raised the possibility of blocking access to Musk's 'Starlink' satellite internet access network to prevent drones from being used in order to force Ukraine to submit to negotiations on key minerals.

The pro-Trump 'Axios' reported on the 20th, <Scoop: US, Ukraine Discuss 'Improved' Mineral Deal After Trump Furious at Zelensky>, <The Trump administration provided Ukraine with an 'improved' draft of a minerals agreement between the countries after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rejected Trump's initial proposal, Ukrainian officials, U.S. officials, and three familiar sources told Axios>.

Reuters reported on the 21st that U.S. negotiators pressuring Kiev have raised the possibility of cutting off Ukraine’s access to Elon Musk’s critical Starlink satellite internet system, three sources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The issue of continued access to SpaceX-owned Starlink was raised in discussions between U.S. and Ukrainian officials after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rejected an initial offer from U.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and the issue was raised again in a meeting with U.S. Special Envoy for Ukraine Keith Kellogg on the 20th, one of the sources briefed on the meeting told Reuters.

Zelensky abruptly canceled a press conference in Kiev on the 20th after meeting with Trump’s special envoy Kellogg, and in a late-night speech to Ukrainians that day, he called the meeting a “gathering to revive hope,” saying, “Economy and security must always go hand in hand,” signaling a sharp turnaround toward a deal.

Starlink has provided vital internet connectivity to war-torn Ukraine and its military, and U.S.-backed drones that are being used to attack Russia could be rendered inoperable if the service is cut off.

In a private meeting with the envoy, Ukraine said it would face an imminent shutdown if it fails to reach an agreement on key minerals, a source familiar with the talks told Reuters, requesting anonymity to discuss the matter privately.

“Ukraine operates on Starlink. They see it as their North Star,” the source told Reuters. “If they lose Starlink… it would be a huge blow.”

Zelensky has refused to sign a deal with Trump demanding that Ukraine provide $500 billion in minerals in return for aid, and on Monday Zelensky abruptly changed his position, saying “the U.S. and Ukrainian teams are working on a deal,” to which Trump quickly responded, saying he expects an agreement to be signed “very soon.”

Elon Musk rushed a fleet of his own Starlink terminals to Ukraine in February 2022 to replace communications services destroyed by Russia after the country’s invasion.

Musk was hailed as a “hero of Ukraine” by Zelensky’s government, and Musk later became critical of Kiev’s handling of the war, cutting back on access at least once before in the fall of 2022, Reuters reported.

“Starlink is essential to Ukraine’s drone operations, which are a key pillar of its military strategy, so losing Starlink would be a game changer,” Melinda Haring, a senior fellow at the Atlantic Council, told Reuters. “Ukraine now has a wide range of drone capabilities, from maritime drones and reconnaissance drones to long-range unmanned aerial vehicles, to the point where they are now one-to-one with Russia in terms of drone use and artillery.”

The New York Times reported on Monday that “several of Zelensky’s advisers have advised him to sign the new version of the agreement under discussion on the 20th, as it addresses these concerns,” a person familiar with discussions within the Ukrainian government about the U.S. proposal said.

Shortly after the meeting, Special Envoy Gelos told X that Zelensky was “a courageous leader in a country at war and his talented national security team,” describing his visit to Kiev as “extensive and positive,” and that “the staff must first agree.” It appears to have threatened a ‘blockade’.

Zelensky said in a statement on the evening of the 20th after capitulating to the agreement that his negotiating team was working with his American counterparts on “an agreement that could strengthen our relationship,” but that “we need to work out the details to ensure its effectiveness,” adding that “I expect a just outcome.”

The New York Times reported on the 21st that “President Trump and his allies have waged an all-out pressure campaign against the Ukrainian president, suggesting that the United States might abandon its war-torn country and side with Russia, which launched its invasion of its western neighbor three years ago.”

In a radio interview with Fox News host Brian Kilmeade on the 21st, Trump portrayed Zelensky and his predecessor, President Biden, as “the real problem,” saying he was “tired” of hearing that Russia was responsible for the war, the Times reported.

“Whenever I say, ‘Oh, it’s not Russia’s fault,’ I always get slammed with fake news,” Trump told Fox News. “But what I’m saying is, Biden is wrong. "He said, 'He said the wrong thing,'" he said.

President Trump continued, "Biden just gave us money - no loans, no collateral, nothing. So we either sign the contract or we're going to have a lot of problems with them. So we're going to sign the contract to secure it."

The New York Times reported, "President Trump continued to criticize Ukraine and President Biden for not getting more demand out of Ukraine."

The New York Times, in its column titled “Here are some digital clues to what Musk is really doing,” revealed the hiring and firing process of the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which “involves a team from Musk’s government efficiency unit taking over OPM, sleeping in their sofa beds, and running the place 24 hours a day, all while digitizing the information stored in the federal government’s top human resources office, which contains all employment records.” “With root access to the entire U.S. government, this kind of access allows a small team to comb the entire government looking for employees who hint at the wrong ideas in their positions, or who wield bureaucratic tools to resist a takeover or slow down the pace of change,” and revealed the process of screening and firing potential layoffs. The NYT continued, “This little DOGE crew became the systems administrators of the entire government, and soon after taking over OPM, they moved down to the Treasury, where all government payments are stored, giving them root access to the economy (including many companies that are direct competitors of Musk’s companies) and then recently expanding to the IRS and Social Security, both federal agencies that have extremely personal and sensitive information that effectively restricts access to all Americans.”

About Musk’s special agents, “Across the federal government, officials have seen a sudden incursion in the past two weeks by young members of the billionaire’s team called the 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As Musk has been roving around Washington trying to cause chaos, these aides have emerged as his enforcers, storming agency headquarters with black backpacks and ambitious marching orders.

Musk’s dizzying assault on the federal bureaucracy is actually being carried out primarily by a group of male engineers, including recent college graduates and young men as young as 19, the New York Times reported on February 7, who are “young sailors” in their early 20s.

The Atlantic reported in February, “DOGE Has ‘God Mode’ Access to Government Data,” with the subtitle, “The President’s Special Committee Now Has Unprecedented Power to View and Manipulate Information in Many Federal Agencies,” and “DOGE Has Achieved ‘God Mode,’” with the subtitle, “According to a senior official at the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 Musk’s Office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 now has complete and unfettered access to USAID’s digital infrastructure, including complete control of systems that Americans working in conflict zones rely on, and the ability to view and manipulate financial systems that have historically disbursed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the person who took over the Office of Personnel Management, a key intelligence agency in the federal government, was "a former Tesla engineer who was appointed director of Technology Transformation Services, a little-known agency that runs digital services for various government departments," and that "he requested 'privileged access' to 19 different IT systems without even completing a background check and was deployed into the field, with less vetting than someone delivering pizza to a mine."

The Atlantic reported that the team is expected to be deployed to IT systems at the CDC and the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which NASA has already done, according to sources who spoke with the agencies.

At least one DOGE ally appears to be working to open backdoors into systems used across the federal government.

Two federal employees said former Tesla engineer Thomas Shedd, who was recently named director of Technology Transformation Services, requested privileged access to 19 different IT systems managed by his team within TTS.

That level of control would allow Shedd to view and modify federal data, as well as grant and revoke access to others.

The New York Times reported on November 11 that during a phone call between Trump and Zelensky at Mar-a-Lago on November 6th last year, right after Trump was elected president, Musk was next to Trump, and during the call, Zelensky and Musk spoke on speakerphone, and Zelensky thanked Musk for providing communications support to Ukraine using SpaceX's satellite Starlink.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there were two previous calls between Zelensky and Musk, according to former Zelensky spokeswoman Iulia Mendel.

Musk also cut off service in some areas, including Crimea, as a sign of his dissatisfaction with the huge costs SpaceX incurred in supporting Ukraine with Starlink, and that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announced that it would shoulder the cost of supporting Ukraine with Starlink starting in June 2023, the New York Times reported.

Mineral transfer, mass layoffs, drone incapacity, Musk, Starlink, Ukraine, satellite internet, Ministry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 Zelensky, Tru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