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길버트 잡(雜) 생각, 여덟 번째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 때문에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닐까?!
마흔을 넘어가고 있는 요즘, '말'로 상담하는 것도 좋지만 '글'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두가지 잡(JOB&雜)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