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숙소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장면을 만드는 사람이

나는 숙소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장면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부산에서 깨달았다.

바다는 배경이고
사람이 이야기다.

광안리해수욕장의 밤은
빛보다 대화를 남긴다.

내 공간도
그렇게 설계하고 싶다.

하룻밤이
인생의 한 장면이 되도록.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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