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국 내과 인턴의 하루는 어떨까?
활발한 내용만 그려 넣고 싶다 보니 혼난 이야기만 쏙 빼놓고 그리게 되는 인스타툰.
선배들 사이에서는 아마 제일 늦게까지 남아있는 인턴으로 알려져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야근하는 게 부끄러워서 가장 사람 없는 한적한 컴퓨터실에서 몰래 일하다가 퇴근하는데, 언젠간 저도 좀 더 빠르게 일 처리하는 날이 오겠죠?
써니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