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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자!!

내가 원하는 꿈은 뭐니?

보호아동 20살 대학생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항상 의욕이 넘치면서 하고 싶은 게

있었습니다.  호텔 경영학과를 다니면서 다양한 자격증을 접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따고 있는 전산회계 2급 자격증을 접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내가 원하던 게 이것이 맞나?'라는 생각으로 제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온 과와 상관없이 어떤 일을 해도 '이것은 경험이니까'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열정적으로 임했습니다.

저는 서비스를 배우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상관이 없는 것을 공부하여 의문이 들었던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의문이 풀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진짜 필요했던 꿈을 도전해야 하는데 라는 마음였지만 의문이 들었습니다. 돈을 위해 취업준비를 하는가 배움을 위해 대학교를 가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배움을 원한다면 대학교를 가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여긴 건은 스스로의 꿈이 호텔리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전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도전에 반대는 후회가 아닙니다. 포기가 후회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각자 갖고 있는 꿈이 다 다를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그 꿈을 원합니까?

그렇다면 앞날을 걱정하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하나의 자격증으로 들었던 의문을 나중에서 도전하고 있었던 저는 두려워하였기에 망설였던 것입니다.


도전을 포기한다면 후회하는 것과 도전을 해보고 후회하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를 보입니다.


스스로의 꿈을 밞지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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