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 출간작가
듣고 말하는 것보다 읽고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출간했습니다. 심리학, 다문화학에 관심이 많으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