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이지 않던 세상을 함께 볼 수 있게 만듭니다

경영정보시각화능력 CBT & 시각장애인 지원 프로젝트

by 정경문
데이터와 인공지능은 과연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는가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저 역시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깨달았습니다. 저는 운좋게 배울 기회가 있었고, 도전할 환경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은 그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세상의 변화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불편함으로 남았습니다. 데이터와 AI를 통해 세상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것, 그것이 제 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나는 처세술 대신 데이터 분석을 택했다』를 집필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기술이 주는 기회의 대중화로 풀어보고자 했습니다. 이후 경영정보시각화 능력 서적 집필에도 참여하게 되었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 제 역할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수년동안 밤낮으로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고, 그 과정에서의 지식을 함께 나누어 왔는데요. 데이터를 연결하고, 숫자를 의미로 바꾸고, 보이지 않던 추세와 흐름을 그래프와 차트로 드러내며, 분석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밤잠 설치는 날이 많았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이 나오는 AI분야에서 연구하고 활용하고 공유하는 것이 재밌기도 하고, 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던 날의 어느 하루, 딸아이와 함께 중증장애인시설에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습니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 분들을 휠체어에 모시고 산책을 시켜드리는 봉사 일을 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햇살 아래 걷는 일, 바람을 느끼는 일, 그런 일조차 누군가에게는 쉽지 않은 현실이었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터로 보이지 않던 것을 보도록 돕고,
볼 수 없는 사람들이 함께 보는 세상을 만들자.


이번 설날에 혼자 공부하고, 산책하고, 성과물을 개발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데이터로 원래 보이던 세상을 “더 잘 보이게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세상에는 애초에 볼 수 없는 분들도 계신다는 사실을요. 저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설명합니다. 인공지능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관계를 분류하고, 미래의 값을 예측합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께는 그 그래프 자체가 닿지 않는 정보일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이 제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느끼기에 사회는 점점 더 개인주의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생존을 걱정하며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에 급급해 보입니다. 저는 그것이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그만큼 모두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러한 나약한 개인이니까요. 하지만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영정보시각화 능력 & 시각장애인 지원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그리고 제가 가진 능력으로 사회에 작은 방향성을 만들어 보자고. 아직 없던 물길을 하나 내어보자고. 함께 하면 할 수 있다고.


제가 사회로부터 배워서 가지게 된 지식과 저작권, 프로그래밍, 노력과 약간의 개인비용을 들여, 경영정보시각화 능력 CBT 모의고사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CBT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그리고 브런치 ‘응원하기’를 통해 들어오는 수익금을 시각장애인 지원에 사용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시험을 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를 직접 응원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저 개인을 위한 후원이 아니라, ‘보는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세상’을 돕는 연결의 통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경영정보시각화능력 CBT 무료 모의고사와 상세 분석 리포트


저는 데이터가 기회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AI는 생산성을 높이고, 사람의 시간을 절약하며, 더 큰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저는 산업 현장에서, 교육 현장에서, 연구와 기술 개발에서 데이터와 AI가 조직과 개인에게 얼마나 큰 기회를 만들어 주는지 직접 경험해 왔습니다. 그 기회를 개인의 성취로 남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혜택을 사회와 나누고 싶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응원받은 후원 금액과 내역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총 후원 금액, 지원 기관, 사용 목적을 데이터로 정리하여 공유해 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 즉 ‘시각화’로 나눔을 설명하겠습니다. 나눔도 감정에만 머무르지 않고, 신뢰와 데이터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사회로부터 얻은 지식을 형식지화하고, 그것을 나누고, 나눔으로 얻은 이익은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기술은 연결을 만들고, 연결은 사회를 만듭니다.
기술은 연결을 만들고, 연결은 사회를 만듭니다. (생성형 AI 활용 이미지)

앞으로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하고, AI를 탐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얻는 작은 수익과 기회를 사회로 돌려보내는 구조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그 첫 시작을 시각장애인 지원으로 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 취지에 공감하신다면, 조용히 함께해 주셔도 충분합니다. 응원하기를 눌러주셔도 좋고, 글을 공유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저 읽고 마음으로 동의해 주셔도 감사합니다.




참여 방법 안내

이 프로젝트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네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1단계. 공감과 공유

이 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글을 공유해 주시거나 주변에 소개해 주시면 프로젝트의 취지가 더 널리 전달됩니다.


2단계. 브런치 ‘응원하기’ 또는 '월구독' 참여

이 글을 통한 브런치 응원하기와 매거진 구독하기를 통해 자율금액을 원하는 만큼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응원 수익은 시각장애인 지원에 사용되며, 주기적으로 후원내역을 공개하겠습니다.


3단계. CBT 응시 참여

아래 경영정보시각화 능력 CBT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역시 전액 시각장애인 지원에 사용됩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학습의 기회가, 프로젝트에는 나눔의 재원이 됩니다.


4단계. 확장 참여 및 협업

기업, 기관, 개인의 협업도 환영합니다. 데이터 및 AI 재능기부, 접근성 콘텐츠 제작, ESG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로 보이지 않던 것을 보고,
그 힘으로 함께 보는 세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직접 개발한 경영정보시각화능력 CBT 모의고사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아무쪼록 시험을 보시는 분들은 합격과 원하던 지식을 얻게되시고, 보이지 않던 세상을 함께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https://www.bispecialist.co.kr/

세상의 지혜를 보는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세상을 밝히는 데 연결된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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