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공인 감정사
날것의 진실과
가공한 모조를
귀신같이 꿰뚫어보는
예리한 매의 눈들
섣불리 1,3,5,7,9로 띄엄띄엄 보면 안 되겠어...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