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무에 얼음꽃이 주렁주렁 열렸다.
예뻐라.
기상경보 문자가 계속 울려댔지만
하얀 눈꽃이 속수무책 예쁘다는 생각만 들어서
여전히 철이 없는 나.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궁궐의 맹수> 집필 / 웹툰 원작자, 동화 <어서오세요, 고양이 식당입니다> 전자책 및 오디오북 연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