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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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추다
최연선의 브런치입니다. 아내의 글에 남편은 그림으로 답을 합니다. 공감과 이해를 담은 작품을 담아놓겠습니다. 언제든 들려 위로의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