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통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면서 막걸리와 약주를 포함한 전통주를 판매하는 곳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있음
- 전통주점 인기의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 '홈술'과 '혼술'로 대표되는 술 소비 형태의 변화
-지난 5월 50%대 중반까지 급락한 네이버의 점유율이 반등하기 시작했음
- 네이버가 지난 24일 공개한 생성 AI 하이퍼클로바X로 많은 관심을 끌어모은 것을 풀이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42413i
- 에이블리 뷰티 리뷰 150만 건 달성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100만 건 가량의 리뷰가 축적되어 달성한 성과
- 지난달 에이블리 뷰티관 내 가장 많은 리뷰 수를 기록한 카테고리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차지했음
- 틴트, 립스틱, 아이섀도 등 품목 특성상 색상 옵션이 다양하고 피부 톤에 따라 발색이 달라져 리뷰가 구매 결정 과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됨
- 단순 화장품 구매는 물론, 리뷰를 통한 뷰티 정보 공유까지 활발하게 이뤄지며 에이블리가 기존 뷰티 정보 탐색 채널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잇는 '뷰티 커뮤니티'로 급부상
-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가 올해 첫 신설된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서빙로봇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수상
- 비-로보틱스는 지난 2월 우아한형제들에서 분사한 이후 서빙로봇 솔루션 개발과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6월까지 1600여 개 매장에 2200여 대의 서빙로봇을 공급했으며, 초기 외식 매장에서 주로 이용됐던 것과 달리 스크린골프장, 당구장, PC방 등 다양한 공간에 도입되며 활용범위가 넒어졌음
https://www.venturesquare.net/894773
- 지난해 마켓컬리는 플랫폼 이름을 7년만에 컬리로 바꾸고 식자재 새벽 배송 전문 플랫폼에서 생활 전반의 쇼핑 플랫폼으로 전략을 바꿨음
- '화장품 새벽 배송'으로 뷰티컬리는 개시 이후 9개월간 누적 구매자 수 300만명, 주문 건수 400만건을 돌파
- 컬리는 투자 유치 조건을 위해서 판관비를 줄이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으며, 이는 전환주식의 전환비율이 조정되는 옵션 때문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8/30/EAOFWOKTYVCFBCX22T4POFGB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