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자, 지금!
바다(sea)가 보고 싶어
무작정 달려간 제주에서의 첫 날 밤,
설거지와 빨래를 하느라
바다(딸)와 못 놀아주고 그냥 재웠다.
잠든 바다를 보며 아쉬움과 후회가 들어
이 그림을 안 그리고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미안해, 바다야. 맨날 뒷북만 치는 엄마다.
단순하고 깊게 살고자 하는 인간이나 복잡하고 얕게 살고 있을 때가 많은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