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이 만난 풍경

by A록



두 딸이 만난 풍경

두 딸,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모습을

괌에서 만났다.

그 장엄함이 너무나 멋있고

두 아이 미래의 자유로운 모습 같아서

가슴이 벌렁거렸다.


"사랑하는 바다와 하늘아.

이렇게 자연스럽고, 넓고, 크고, 시원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이 너희의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길 바래.

뱃속에 있는 하늘아, 곧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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