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이 만난 풍경
두 딸, 바다와 하늘이 맞닿아 있는 모습을
괌에서 만났다.
그 장엄함이 너무나 멋있고
두 아이 미래의 자유로운 모습 같아서
가슴이 벌렁거렸다.
"사랑하는 바다와 하늘아.
이렇게 자연스럽고, 넓고, 크고, 시원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것이 너희의 존재라는 것을
기억하며 살길 바래.
뱃속에 있는 하늘아, 곧 만나자!”
단순하고 깊게 살고자 하는 인간이나 복잡하고 얕게 살고 있을 때가 많은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