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피라 May 25. 2024

사랑하고 찬미하라, 동성애는 빼고

[세상에 더하는 말풍선] 2024년 5월

대한민국에서 공공장소는 모두를 위한 곳이지만 퀴어는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다. 학생은 사람이지만 성적 지향에 따라 차별받지 않을 인권은 없다. 그렇게 말하는 교회와 학교와 사회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었던 사람들은 종종 조용히 좀 하라는 말을 듣는다.  


링크를 눌러 전문을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16553


작가의 이전글 프랑스 사는 한국여자의 아시안·여성혐오 관찰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