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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담 하상목 May 21. 2024

자기돌봄, 언젠가 꽃은 핀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나를 잘 돌보자.

꽃들은 각자 피워 나는 시기가 다 다르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도 꽃은 핀다.

언제 필지 모르는 꽃에게 너무 가혹하진 말자.

언젠가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테니

그때까지 나라는 꽃을 잘 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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