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피킹스'의 편집장 마리아는
매주 삶의 행복, 가치를 담은 이메일을 쓰는데
그녀의 팔뚝에는 이런 문장이 새겨져 있다.
"집중해야 할 것"
마리아는 행복에 집중하기 위해선
'거절의 기술'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원치않는 부름에는 응답하지 않을 것.
그것이 행복의 본질이다.
거절하는 법을 알아야
우리 삶의 품질도 잘 유지할 수 있다고.
즉, 수많은 요청을 다 받아들이면
그 대가로 우리 삶의 품질을 희생해야 하는 것이다
ㅡ<타이탄의 도구들> ㅡ팀 페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