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낭은 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곳이다.
어둡던 밤의 이미지에서, 밝고 싱그러운 꽃을 보자 마음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한국에서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이,베트남에서 녹아내리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