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이었다.
이 문제는 이번만의 문제는 아니다.
자매지간인 동생과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건 어쩌면 연인들과 혹은 사람과 사람과의 문제일 수도 있다.
물론 가장 친한 사람과 벌어지는 문제이다.
길고 장황한 상황을 설명하기보다 단 두줄의 대사로도 말할 수 있다.
"근데 너, 어제 대구에서 만난다는 사람은 누구야?"
"응... 아는 사람."
그럼 아는 사람을 만났겠지. 모르는 사람을 만났을 까?
저 대답은 묻지 마, 말하기 싫어 란 말 아닌가!
나는 이런 유의 말을 싫어한다.
여기에 더 나아가면
"아는 사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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