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 나는 그 안에서 성전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어린 양이 그 도성의 성전이시기 때문입니다.
23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빛을 비출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성을 밝혀 주며, 어린 양이 그 도성의 등불이시기 때문입니다.
24 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요,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을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25 그 도성에는 밤이 없으므로, 온종일 대문을 닫지 않을 것입니다.
26 그리고 사람들은 민족들의 영광과 명예를 그 도성으로 들여올 것입니다.
27 속된 것은 무엇이나 그 도성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증한 일과 거짓을 행하는 자도 절대로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22:1 천사는 또, 수정과 같이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 나와서,
2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흘렀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 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들을 치료하는 데 쓰입니다.
3 다시 저주를 받을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그 도성에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도성 안에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예배하며,
4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이름이 적혀 있고,
5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릴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성전이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성전이시기 때문이다(21:22). 또한 해나 달 또한 필요 없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밝히며, 예수님이 등불이시다(23). 민족들은 그 빛 가운데로 다니며 모든 왕과 민족의 영광과 명예가 하나님 나라로 흘러들어온다. 그래서 밤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문은 항상 열려있다(24-26).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올 수 있다(27).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22:1). 그 강은 도시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며 강 양쪽에는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매를 내고, 그 나뭇잎은 민족을 치료하는데 쓰인다(2). 하나님 나라에서는 더 이상 저주는 없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뵐 것이다(3-4).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에 그곳은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도 필요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영원토록 다스리실 것이다(5).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그곳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예배하는 곳(22:3). 영광으로 둘러싸인 나의 아버지를 예배하는 곳이다(21:22-23). 하나님의 얼굴을 뵙고도 죽지 않을 것이며, 내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적혀 있을 것이다(4). 온종일 하나님 한분만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기뻐 경배할 것이다. 영원한 그분의 통치 하에 더 이상의 고통과 고난과 심판 없이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하에 영원히 살 것이다(3,5).
# 어린양의 생명책에 제 이름이 있을 줄 믿습니다. 오늘도 예배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완전함은 아닐지라도,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며 마음껏 사랑하게 하소서.